[시각장애인을 위한 보조공학 전기 기기 체험]
학술 세미나 이후, MVI의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. 특히 엠버서더들이 직접 참여한 작명 공모전을 통해 ‘M-BLUE’와 ‘Boloc’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‘M-Phone’과 ‘M-Dot’을 만나볼 수 있었으며, 스마트폰과 호환되는 점자 입력 도구인 ‘가상 점자 키보드(Virtual Braille Keyboard)’도 사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이외에도 타이머와 트래커 기능을 겸비한 강한손 티티, 저시력자를 위한 32인치 확대 터치 모니터 등 다양한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며, 시각장애인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.
*MVI 엠버서더란?
국가를 대표하여 활동하는 대사처럼, 시각장애인의 권익향상과 가치 실현을 위한 MVI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사람들
MVI는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일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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